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IDGE RACER (문단 편집) === RIDGE RACER DRAW & DRIFT (iOS, Android) === [youtube(xzsrZngE2yw)] 트레일러 영상. 2016년 11월, 오랫동안 무소식이였던 릿지 라인업이 다시 부활했다. 이름은 '''RIDGE RACER DRAW & DRIFT'''. 줄여서 RRDD라고도 불리우며, OLD SKULL GAMES가 외주 제작을 맡았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하는 게임이지만,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만 풀려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여지껏 나왔던 모바일 릿지 시리즈와는 다르게, '''무료 앱'''이다. 제목의 DRAW & DRIFT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레이스가 시작 하기 전, 코스 라인을 '''그려서''' 그 라인대로 주행하고, [[드리프트 스피리츠]]나 [[드리프트 걸즈]]처럼 실시간으로 타이밍에 맞춰 드리프트하는 매우 라이트한 레이싱 게임이 되었다. (2018년 릿지 레이서 20주년 기념으로 다시 콜라보를 했다.) 그러나 출시 트레일러 공개 직후의 반응은, 팬들도 일반인들도 매우 냉담한 상태이다. 2017년 1월 4일 기준 공개 트레일러의 유투브 좋아요/싫어요 수는 각각 156, 104이다. 이마저도 16000 남짓의 낮은 조회수를 갖고 있다. 원작의 개성이 "드리프트" 빼고 완전히 죽어버려서, '''릿지레이서의 이름만 달아놓은 드리스피 짝퉁 게임'''소리를 듣는 중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콘솔판이 나왔던 작품인 언바운디드도 비슷하게 게임 플레이를 완전히 뒤집어버린 적이 있었지만, 그나마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재미가 남아있었고, 그것까지 싸그리 또 갈아엎으니 아예 브랜드 자체를 없애버리려는 거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콘솔이나 PC버전의 릿지 레이서를 바란다는 댓글이 나왔으나, 남코에서는 당장 콘솔, PC판의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안타까운 코멘트를 남겼다. 크게 바뀐 게임 플레이 방식에 맞춰 전체적으로 초대작으로 돌아간 것 같이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그래픽이 특징이며,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원활히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무료 앱인 만큼 현질 유도도 상당히 심할 것으로 보이며, 트레일러나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뽑기를 통한 아이템 습득이 주가 된다. 여담으로 차량 디자인은 '''또 한번''' RR6/7, VITA, 3D의 차량 디자인을 우려먹었고, 메뉴 BGM은 R4의 Lucid Rhythms이다. 전체적으로 예전 시리즈의 요소가 깨알같이 들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